본문 바로가기

[ 베트남 호치민 여행 3일차 - 쌀국수 / 들깨시래기 / 공항 / 귀국 ]

by 모카이브 2023. 3. 26.
반응형
0. 3일차

 

 

 

 

 

 

 
[목차]



1. 쌀국수

2.들깨 시래기

3. 귀국

4. 에필로그

 

 

 

 

 

 

1. 쌀국수

 

 

 

 

 

 



어제도 쌀국수를 먹었지만 오늘도 아침에 쌀국수를 먹었는데 , 어제 먹었던 쌀국수와 약간 달랐다. 어제 먹었던 쌀국수는 고기가 조금 들어가있고 국물이 맑지않은 육수를 사용했던 반면에 오늘 먹었던 쌀국수는 고기가 많았고 국물이 맑은 편이었다. 쌀국수를 메인으로 하는 곳은 아니고 브런치나 버거등을 팔고 있는 그런곳이었다. 제일 만족스러웠던 것은  오전의 평화로운 분위기와 햇살 , 외부 풍경이나 뷰가 너무 좋았다.

 

 

 

 

2. 들깨 시래기



쌀국수를 먹고 거리를 조금 돌아다니다가 저녁을 먹고 귀국할 예정이었는데 , 저녁은 한국식 들깨 시래기 였다. 순두부와 고기 찌개등으로 이루어진 한식이었는데 , 그릇들이 모두 한국의 전라도 쪽에서 사용할 법한 그릇들 이었고 마지막까지 모든 음식들이 정말 맛있었다.


 

 

3. 귀국

 

 



아쉽지만  베트남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고 집으로 와야했는데 , 돌아갈때도 베트남의 비엣젯 항공을 타고 귀국을 했다. 비엣젯 항공이 원래 연착 관련해서 문제가 많다고 들었고 실제로 5시간 이상 기다린 사람도 있다고 했는데 , 운이 좋았는지 몰라도 전혀 그런 부분에서 불편함이 없었다. 또한 비엣젯 항공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귀국할때 나오는 노래 였는데, 중국인지 베트남인지 모를 어떤 국가에서 나온 PROUD OF YOU 라는 노래였다. 찾아보니 가사도 정말 마음에 들고 멜로디도 좋아서 한동안 귀국하고 나서도 이 노래를 들었다.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마지막 베트남 야경들이 정말 아름다웠고 노래와 함께 어우러져 베트남 여행에서의 마지막 기억들이 아름답게 장식 되었다.


 

 

 

4. 에필로그

 

 

 

나는 여행지에서 좋은 관광지 를 보거나 그런부분들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양식이나 삶, 그들의 일상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 한국에서의 관습과 생활에서 벗어나서 또 다른 세계와 문화양식들을 보면 느껴지는 인사이트들이 있기때문에 ) 또한 , 한국사회에서 보면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것들을 일단 나가서 외부적인 시선에서 비교하면서 조금 멀리서 판단 및 조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여행이 매우 뜻 깊었다.

 

단순이 경치구경이나 문화재 구경 ,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 그이상으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생활양식을 구경하는 것이 정말 재밌었고 사람들을 지켜 보고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새롭게 다가와서 정말 만족하는 3일 이었다.  

오늘은 계기로 베트남에 대해서 , 베트남 생활에 대해서 정보를 찾고 현재하는 일들을 모두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없도록 온라인으로 이전하고 나서 내년 4월 ~ 10월 중으로 베트남 , 그중에서도 호치민 쪽으로 이주해서 살아 보려고 한다. 이런 부분에서 한국으로 돌아가서 해야할 목표나 원동력을 얻게 되었고 에너지가 생겨서 여러모로 의미가 큰 여행이었던 것 같다.



반응형

댓글

최신글 전체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