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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있어 고독의 필연성

by 모카이브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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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사는 범위 내에서 생각하고

그것을 맞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음 ,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타인에게 "경험과 노하우" 인것 마냥 얘기하고 다니는 경우가 정말 많다.

 

 

 

사람마다 , 그리고 시대마다 상황이나 성향이 정말 다른데

자신에게 적용 되었던 이야기 , 자기 성향에 맞는 얘기들을 진리 인양 얘기하면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임.

 

 

 

본론으로 돌아와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명언중에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라는 말이 있음

이때 이후로 나는 '사는대로 생각하는것' 에 대해서 거의 병적으로 경계를 많이 해왔음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면 주변에 비슷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사람들 속에서 안정을 느끼게 되고

그 안정감(ex. 결혼 , 월급 , 직장 등)에 중독 되어서 평생을 살아가게 되는 구조인 것 같음.

그런 구조들이 결국은 사회를 잘 돌아가게 만드는 것에 일조하는 것 같고 ...

 

 

 

결국 사람들은 외로움과 고독을 피하기 위해서 생각하기를 거부하면서 살아가는 것인데,

이 말의 대우 명제를 살펴보면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필연적으로 외로움과 고독을 수반한다. 라는 결론에 이르게 됨.

 

위의 내용과 비슷한 명언이 있는데

 

"이 세상에서 혼자 살려면, 신이 되던가 짐승이 되던가, 어느 한쪽을 택해야 한다. 천재로 혼자 고독하게 사는 것보다는 보통 사람으로서 무지하게, 무지한 척 사는 것이 위대한 지혜라고 말할 수 있다. - 그라시안"

 

 

 

평범하게 사는 것이 목표라면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사회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맞음.

(사회적이라는 것이 결국엔 모든 능력치가 평균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러나 평범하지 않은 길을 택하고 남들보다 차별화 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반드시 무리에서 벗어나 사회나 시스템의 통제에서 자유로워지는 선택을 해야됨.

 

 

 

 

결국 이런상황에서 개인은 고독을 피하고 평범함이라는 결과를 얻을 것이냐 ,

특별함을 얻고 고독을 얻을것이냐 에 대한 양자택일의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후자를 선택하고 고독을 견뎌 내면

 

 

기존 시스템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엄청난 가치창출의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되고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단련하다 보면

내 운명을 남이 통제하도록 하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삶을 창조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음.

 

 

 

그렇다면 이것은 정말 똑똑하고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냐?? 하면 그것도 아님

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컨텐츠가 있다고 생각함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 내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하는 거고

 

 

 

 

단지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못 하는건 

사회적으로 길들여 져서 나의 시야를 차단 당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도전할 동기부여나 의지가 꺾여버림

(굳이 얘기하자면 사회로부터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 정도로 생각 하는게 맞을 듯.)

결국 대부분의 개인은 생각하기를 포기하고

하던대로 매일매일 인생이 흘러가는데 몸을 맡겨버리게 되는 것임

 

 

 

 

 

그걸 젊은 사람들이 깨닫기전에 사회나 기성세대는 아랫 세대를 어떻게든 착취하고 그 젊은 세대는 나이가 들면 똑같이 그것을 반복하는 사회가 되어버린 것이다. 착취라는 말이 강한 어조로 들릴수는 있겠지만 , 결국은 젊은 사람들의 착취를 대물림 하는 것이 , 작금의 소중국 유교사회의 근간이 되어버린 것이고 , 이를 탈출 하려면 공간적 분리를 통한 고독만이 답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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