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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이야기] - 전전두엽과 변연계 (2)

by 모카이브 2023.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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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두엽과 변연계의 작용을

motivation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전전두엽과 변연계가 서로 끊임없이 자극을 하는 과정이

바로 동기부여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변연계는 현재의 행복 , 쾌락추구에 모든 스탯이 찍혀있음.

가령 , 일이나 공부를할때 어려운 부분에 봉착하면 뇌는 고통을 받음

그러면 변연계가 "아 뇌새끼 공격받고 있구나!" 하면서 쾌락을 추구하도록 만듬

 

 

 

이 과정이 바로 공부하다가 힘들면 침대에 눕거나 ,

스마트폰을 잡거나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접속하게 되는 것.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 릴스 같은 것들이 현대사회 도파민의 끝판왕이라서 확실히 경계하긴 해야함)

 

 

 

 


즉, 현재 하고있는일이 힘들면 변연계는

그것을 도피하도록 하고 다른것을 하도록 만든다.

무언가를 하는데 있어서 결국에는

한가지를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한데 ,

그러기 위해서는 변연계를 잘 다뤄야한다.

 

 

 


그렇다면 이 변연계 컨트롤은 어떻게 할 수 있냐?

일단 쾌락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고찰해 볼 필요가 있음
쾌락을 얻는데 중요한 것은 도파민 , 세로토닌이 있음.

 

 

 

도파민은 주식에서 큰 수익을 얻거나 ,

게임에서 승리하거나 보상을 얻거나

성취감을 얻었을때 생기는 것

순간적으로 기분이 엄청 업되는 그런느낌의 쾌락임

짧고 강하게 치고 들어오는 쾌락

 

 

 


반면에 세로토닌은 평소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호르몬임.

약간 소소한 행복같은 느낌, 얘는 그렇게 고자극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쾌락을 얻게 된다.
어떠한 성과를 내는데 있어 , 우리의 목표는 무언가를 꾸준히 해야하는 것이니까

도파민보다 초점을 맞춰야하는것은 바로 이 지속적인 쾌락인 세로토닌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언제 가장 행복했냐? 라고 물어보면

그것은 도파민이 관장하는 행복일 가능성이 높다.

대학에 붙었거나 , 시험에 합격 , 큰돈을 벌거나 등등..

 

 

 


그래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견디고

이걸 버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게 되면 ,

인간인 이상 오랫동안 공부를 지속하기 힘들고

목표를 완수할 확률이 낮아지게 된다.

변연계가 너무 힘드니까 그만해라 

다른일을 해라 라고 신호를 보내기 때문임.

 

 

 

 

 

 

그렇다면 이 녀석을 어떻게 컨트롤 할 수가 있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가지 방법은
우리가 하는 일상적인 공부나 일에 (억지로라도)

긍정적이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이렇게 기본적인 쾌락을 지속적으로 넣어주게 된다면

변연계도 행복감을 느끼고 , 공부를 그만하고

현재의 쾌락(스마트폰 , 휴식)에 집중하게 되는 일이 줄어들것임
본질은 우리 뇌가 힘들다고 느끼지 않게 억지로 행복하게 만들도록

뇌를 속이는 것이 중요하다 는 것임

 

 

 


이러한 사고방식이 쌓이고 쌓이게 되면 아주 단단한 신념 체계가 만들어지는데 ,
이러한 신념 체계는 어지간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단단하고도내진 설계가 잘 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소위 멘탈이 강하다와 같이 나타나게 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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